장미란
박태환 김연아보다 더 좋아하는 장미란 선수. 장미란 누님이 용을 쓸때 나도 같이 우거지상 인상을 썼다. 바들바들 떨리는 팔을 보고 아아 정말 얼마나 무거울까 얼마나 힘들까 생각했다. 너도 나도 날씬한 몸매를 가꿀 때 여자로서 청춘으로서 얼마나 많은 것을 포기했을까. 조명이 죄다 여름소년 겨울소녀에게 쏟아질 때 묵묵히 몸을 불리고 손바닥이 터지도록 으쌰으쌰 힘을 길렀던 사람. 무척 듬직하고 무진장 정이 간다. 아테네 올림픽때 나도 기뻐했고 슬퍼했습니다. 텔레비전 앞에서 우리 가족 다 훌쩍거렸어요. 베이징에서 꼭 금메달 함께 바랄게요. 장미란 누나 앗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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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콘라드 | 2008/08/07 23:56 | 말하기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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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케트라브 at 2008/08/08 05:08
폭풍간지
Commented by 재건 at 2008/08/08 14:05
장미란 살 빼면 예쁠듯
Commented by 재건 at 2008/08/10 10:49
다시 이글을 읽으니까 어쩐지 콘라드의 취향을 알게된듯
Commented by 콘라드 at 2008/08/10 22:47
아무리 그래봤자 나의 장미란 사랑은 막을 수 없소.
Commented by 두빵 at 2009/10/12 18:17
이번 블로그 포스팅에서 위 사진이 필요해서 쩝... 허락을 바로 받지 않고 가져갔습니다. 죄송합니다.

먼저 우선순위는 허락을 받아야 되는 것을 아는데요.

혹시 사진 좀 가져가서 제 블르그 글을 쓸 수 있는지요?

허가가 안된다면 바로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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