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갤러리 공포 추리 단편소설 대전

온누리 장르 악당들이 모여 찌질찌질 깊은 여름밤 황소개구리 떼들이 울어대듯 찌질대는 디씨 판갤에서 [공포 추리 단편소설 대전]을 엽니다. 줄여서 판공추대지요. 유장한 전통을 자랑하는 디씨 판갤만의 무슨무슨 대전이 또 한번 돌아온 것입니다. 옛날 판평대(판타지갤러리 비평 대전)처럼 대한민국 굴지의 출판사인 황금가지에서 후원합니다. 비단 판갤 잉여인간들뿐만 아니라 장르소설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함께 어울려 글싸움을 벌이자는 근사한 생각입니다. 부끄러워 머뭇머뭇 우물쭈물하는 이들은 이번만큼은 터프해집시다. 언제나 그랬듯이 이번에도 흥미진진합니다. 재미있게 읽고 쓰고, 한바탕 오지게 놀아봅시다.
by 콘라드 | 2008/06/27 22:33 | 말하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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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위래 at 2008/06/28 02:35
헠. 황금가지 후원이었군요. 그래서 책들이……
괜히 너비아니님 블로그에서 다른 공포 소설로 바꾸는게 좋지 않을까 말꺼낸 듯. 읭.
Commented by 근로청년 at 2008/06/29 01:33
오, 또 하는구나. ㅎㅎ
Commented by 이카루스 at 2008/07/01 09:43
나도 해야지 핰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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